프로그램 구현 관점에서의 WIN32 vs WIN64 // 오류의 확인 GetLastError 함수

기본적으로 포인터 크기가 32비트, 64비트 라는 차이점이 있다.

Polymorphic 자료형

#if defined(_WIN64)

typedef __int6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LONG_PTR;

typedef unsigned __int64    ULONG_PTR;

typedef __int64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INT_PTR;

typedef unsigned __int64    UINT_PTR;

#else

typedef    long                LONG_PTR;

typedef    unsigned long   ULONG_PTR;

typedef    int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INT_PTR;

typedef    unsigned int      UINT_PTR;

#endif

여기서의 PTR은 포인터 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, 포인터 연산을 위해 정의 되었다는 의미이다. 

오류의 확인

GetLastError 함수

- 오류가 발생할 때 마다 전역 공간에 오류 코드가 저장된다.

- 전역 공간에 저장된 오류 코드를 GetLastError 함수를 이용해서 얻어온다.

- 오류의 발생여부를 확인하는 함수가 아니라, 오류가 발생했을 때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 알기 위한 함수이다.

- 시스템 함수를 호출하고 나서 다른 시스템 함수를 호출 하기 전에 GetLastError 함수를 호출 해야 한다.

(전역공간을 공유 하기 때문에 그런듯?)